개신교는 성령시대라고 십자가를 외면한다

개신교는 성령시대라고 십자가를 외면한다
여러 문제를 지적할 수 있음

성 바오로 사도
만성질환에 대해
그리스도의 남은 자
당신이 당신의 고민을 채우고 있다는 것을
당신이 말했다
십자가를 지고
당신은 여전히 ​​​​참조하기 때문에

십자가 없이
사랑은 불가능하니까

그리고 정의의 구현이 없습니다
사랑은
피해자의 고통 무시
가해자의 편에 서다
공범자가 되다
이웃 사랑의 죄를 짓다
스스로 계명을 어김으로써
최근 우리나라
민주화는 끝났다
괜찮다고 말하는 나쁜 리더들
나타났다

내 사람들은 고통
괜찮다고 말해
제사장이나 거짓 선지자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말
당신이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지식인
예언에 기록된
이것
선언해야 했다
개신교 반민족 역도 선수
김수환 추기경과
그들은 가톨릭 사제들이 전국에 걸쳐 정의를 실현했다고 비난하면서 가톨릭 교회에 왔습니다.
진실을 말하는 우리민족
오히려 개신교 구원신학
오류를 기반으로
거짓 선지자로 인도함

의인을 악인으로 바꾸는 것
악인이 의인에게
악한 경향이 나타나기 때문에
신은 미워한다
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개신교 구원 신학의 오류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친일파가 우리나라를 팔아먹고 나라를 잘 만들었다는 논리

독립운동가들이 나쁘다고 생각합니까?

그는 민주화운동과 노동운동을 규탄하고 정의감 없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도식에 참석했다.
박수를 거부해도 자신의 가치가 부끄럽지 않습니다.
나도 몰라

그리고
그건 죄가 아니야
가르치다
함께 죄를 짓도록 초대하십시오
예수님의 피로
자동으로 용서
내 인생의 죄를 책임져
누군가가 있다는 걸

분별하는 지혜 없이
부끄러움 없이
전 국민의 사회적 비난
받고있다



군사독재의 불의에 맞서
정의를 외치는
십자가를 지고
사랑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
연습 없이
아무도 신을 모른다
안다고 말할 수 없다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